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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년사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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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회사는 Workout 졸업이라는 커다란 목표를 가지고 임직원 모두의 결집된 힘으로 경영목표를 초과 달성하였고, 울산공장 매각등 자구노력에도 최선 다하여 경영정상화에 한발 더 전진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힘들고 지난한 일을 묵묵히 수행해준 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이러한 우리의 노력에도 이해관계자와의 갈등이 해결이 지연되어 직원 여러분께 약속한 Workout 졸업을 이루지 못해서 가슴속에 커다란 아쉬움이 남게 되었습니다.

.

 

임직원 여러분!

올 해도 우리를 둘러싼 사업환경은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으로 국내외 불확실성 증가와 철강산업의 低성장 우려 등으로 주 고객인 포스코의 영업환경 악화 및 설비투자에 대한 부담감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록,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회사의 경영이념인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고 높은 사업성과와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2020년 경영방침을 임직원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째, 특화설비, 핵심사업에 대한 엔지니어링 역량 고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안정적인 수주를 위해서는 우리의 실력을 키우고,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포스코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실패비용 최소화를 위한 세밀한 사업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 해야 하겠습니다

둘째, 미래 성장기반 확보를 위한 대외사업 진출 기반을 확립합시다. 워크아웃 이후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독자생존을 위한 깃루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3D설계, Smart Construction 등 미래기술에 대한 역량확보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업무프로세스 강건화 및 조직간 인력운영의 유연성 제고로 경영의 내실화를 추구합시다.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고 생산성을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추구하여 수익성 위주의 조직을 구축합시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그 동안, 우리는 뼈를 깎는 노력으로 3년 연속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였고, ‘19년 말 워크아웃 졸업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리고, ‘19년 말에는 워크아웃 졸업이라는 큰 산을 넘어 우리 회사가 ‘더 행복한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과거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현실에 많이 실망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클 거라 생각합니다만,
지금 우리는 제일 중요한 순간에 다다랐습니다.

지금 위치는 정상에서 그리 멀지 않은 위치입니다.

아직은 동료의 손을 잡고 함께 정상까지 마지막 남은 혼신의 힘을 다해 올라가야 하는 시점입니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까지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기필코 경영정상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새 해 첫날, 새로운 목표, 새로운 마음가짐, 새로운 열정을 가지고 다시 한 번 힘차게 2020년을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2일

사 장   조  정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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