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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스코플랜텍봉사단, 폭설지역 자원봉사 발벗고 나서
작성일 2014-02-17 조회수 7359 첨부파일

 

 

2 15일 포스코플랜텍봉사단은 포항시 북구 용흥동 주민센터에서 제일교회까지 1.7km에 달하는 거리 제설작업에 참여했다. 포항시가 기록적인 폭설로 새하얗게 뒤덮이면서 본사 주차장 제설작업은 물론 시의 도움이 필요한 곳까지 찾아가게 된 것이다.

 

이날 제설작업에 참여한 직원들은 봉사활동 현장이 도로와 맞닿아 열악한 상황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했다. 연이은 폭설로 도로교통은 물론 주차여건까지 악화된데다 쌓인 눈은 꽁꽁 얼어붙었지만, 한겨울 날씨도 잊고 코트도 벗은 채 땀을 뻘뻘 흘려가며 제설작업에 매진했다. 눈보라도 녹일 것 같은 봉사활동 현장의 열기를 TBC 보도국에서 담아가는 동안에도 눈 치우기에 여념이 없을 정도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영지원실의 안철우 주무는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꽁꽁 언 눈을 깨느라 허리가 욱씬욱씬 거리지만 마음만큼은 홀가분하고 시원하다"며 보람을 드러냈다.

 

이진법 동반성장그룹리더는 "빙판길로 바뀌기 전에 눈을 미리 치워야 사람도 차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 "위험을 미연에 방지해 크고 작은 사고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설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른아침 시작해 정오가 되어서야 끝난 제설작업의 여파로 상당수의 직원들이 한의원으로 직행했지만 돌아가는 발걸음만큼은 가벼웠다. 주말의 달콤한 늦잠도 반납한 채 흘린 땀방울은 용흥동 주민들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 모두에게도 값진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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